1%와의 특별한 만남
가림토 문자 『환단고기』에는 3세 가륵단군 때 가림토 문자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 가림토가 일본의 신대문자가 되고, 세종대왕 한글창제의 기초가 되었다고 한다. ⇒ 길림시 송호상 교수는 “동이민족 논설 중 일부"에서 가림토문자를 찾아서에서 다음과 같이 증언하고 있다. “산동성 환대(山東省 桓臺)시에서 발굴된 가림토문자(加臨土文字-옛 한글)는 조선의 한글이 세종대왕의 발명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으며 지하 6m 깊이에서 발굴된 녹각에 새겨진 등의 가림토문자는 C14 측정결과 거금 3850년 전의 것으로 확인하였으니 환단고기의 '가림토 문자가 4000년 전에 있었다'고 하는 내용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문자는 한글과 똑같으며 지금도 인도의 구자라트 지역에서 사용하고 있다. 한국, 인도, 수메르가 서로 교류하였으..
인간 몸에 내주해있는 삼신하느님 신성 성명정(性命精) 命-1 성(性)- 내 생명의 근원, 마음의 뿌리 자리- 불교 명(命)- 나의 생명, 목숨이 열리는 것. - 선교 정(精)- 내몸을 하느님과 같게해주는 동력-유교 명은 내 몸에 들어와 있는 삼신 하느님의 생명을 말한다. 명은 목숨이요 생명이요 천명이며 그것은 영원한 생명이다. 인간의 육체는 얼마 살다 땅속으로 들어가 썩어 버리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삼신 하느님의 성령의 생명은 영원하다. 그 불멸의 생명력이 내 몸에 그대로 들어 있다. 하늘에서 인간을 내보낼 때 내려준 명이 천명天命이며 삼신하느님의 마음과 생명과 지혜와 신성 등 모든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쉽게 설명하면 인간의 몸은 삼신 하느님의 모든 신성과 지혜와 생명이 한순간에 전달되는 일종의 광케이..
▣생명의 주문 태을주太乙呪 태을주 주문의 뜻은 무엇이냐? 우선 훔(吽)자는 ‘소울음’ 훔자다. 소가 울려면 ‘훔〜’ 하지 않는가. 소울음 훔 소리는 우주의 근원,우주의 뿌리를 상징하는 소리다. 훔하고 소리를 내면 그 훔 소리 속에 만유의 진리가 다 들어 있다. 그래서 이 훔을 씨앗이라고도 한다. 핵이라는 말이다. 그것을 더 알기 쉽게 표현하면, 콩알을 물에다 불려서 두 쪽으로 쪼개 보면,그 한가운데에 새 을(乙) 자로 된 것이 있다. 거기서 싹이 나오는데,싹을 틔워내는 그것을 핵이라고 한다. 씨앗! 핵! 그것이 바로 훔의 뜻이다. 다시 말해서 홈은 생명의 모태이다. 그리고 치(哆) 자는 ‘소울음’ 치, ‘입 크게 벌랄 치 자다. 치는 ‘꼭 그렇게 되도록 크게 정해진다’ 는 뜻이다.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