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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와의 특별한 만남
최수운과 진표율사, 김일부의 상제에 대한 깨침의 차이
최수운과 진표율사, 김일부의 상제에 대한 깨침의 차이 상제를 몰랐기 때문에 상제를 잃어버린 동학 동학과 과 증산도에 공통된 것이 무엇일까? 요새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동학과 증산도 차이가 뭐에요?’ 라는 질문이 많이 들어온다고 한다. 내가 이런 기회에 그걸 다시 얘기해 주고 싶다. 큰 틀을 깨는 것이기 때문에, 어중간하게 한두 번 공부해서는 어디 가서 얘기도 못 꺼낸다. 그것은(동학과 증산도의 차이) 개벽과 무극의 도를 여는 주인공에 대한 것이다. 그게 누구인가? 바로 상제님이다. 동방 상고문화 시대의 상제上帝문화가 다시 인류사의 전면에 나온다는 것이다. 동학에서 상제란 말이 에 두 번 나온다. 상제님께서 1860년 4월 5일 날 도통을 내려주실 때 직접 천명을 내리시는 말씀이 있다. * 勿懼勿恐하라...
증산도란
2017. 7. 1.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