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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와의 특별한 만남
천부경과 삼일신고에서 보면, 은 “환국구전지서桓國口傳之書”다. 환국에서 입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그림 이다. 그리고 환웅 천왕 때 배달국이 5800여년 전에 백두산 신시에서 도시국가로 건설이 되면서 가 있었다, 삼일신고. 삼신이 본래 한 신神인데, 일신一神인데, 어떻게 우주 역사를 열어놓고 우주 광명사상의 국통 맥이 전수됐냐? 인류의 창세역사 정통 맥이 어떻게 전수해서 내려온 거냐? 거기 보면 신관神觀에 대해서, 천궁天宮 에 대해서,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에 대해서, 그 다음에 이 세계에 대해서, 마지막에 인간에 대해서, 인물을 이야기한 다 이거여. 인간이란 어떤 존재냐? 하늘도 땅도 인간도 하느님이다는 삼신의 자기현현인 하늘과 땅과 인간이 조물주다, 하느님이다 말이여. 천일, 하늘도 하느님이요, (地 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의 미래다. 지금 공부하면 나는 내 안에 학자가 되고 지금 절약하면 나는 노후에 안정적이 되고 지금 사색하면 나는 분별력이 생기고 지금 청소하면 내 자신이 정리 되고 지금 조심하면 내 걱정이 줄어들게 되고 지금 꿈을 향해 행동하면 나는 꿈을 이루게 된다. 나중에란 말은 절대 하지도 말자!!!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의 미래다. 지금 공부하면 나는 내 안에 학자가 되고 지금 절약하면 나는 노후에 안정적이 되고 지금 사색하면 나는 분별력이 생기고 지금 청소하면 내 자신이 정리 되고 지금 조심하면 내 걱정이 줄어들게 되고 지금 꿈을 향해 행동하면 나는 꿈을 이루게 된다. 나중에란 말은 절대 하지도 말자!!!
최수운과 진표율사, 김일부의 상제에 대한 깨침의 차이 상제를 몰랐기 때문에 상제를 잃어버린 동학 동학과 과 증산도에 공통된 것이 무엇일까? 요새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동학과 증산도 차이가 뭐에요?’ 라는 질문이 많이 들어온다고 한다. 내가 이런 기회에 그걸 다시 얘기해 주고 싶다. 큰 틀을 깨는 것이기 때문에, 어중간하게 한두 번 공부해서는 어디 가서 얘기도 못 꺼낸다. 그것은(동학과 증산도의 차이) 개벽과 무극의 도를 여는 주인공에 대한 것이다. 그게 누구인가? 바로 상제님이다. 동방 상고문화 시대의 상제上帝문화가 다시 인류사의 전면에 나온다는 것이다. 동학에서 상제란 말이 에 두 번 나온다. 상제님께서 1860년 4월 5일 날 도통을 내려주실 때 직접 천명을 내리시는 말씀이 있다. * 勿懼勿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