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와의 특별한 만남
1.동북아 역사 4대조작극-기자조선 위만조선 한사군 설치 임나일본부 본문
[동북아 역사 4대 조작극]
1)기자조선
☞결론은 원래 기자조선은 없는 역사입니다. 있지도 않은 역사를 조작한 것입니다.
"송미자세가"를 보면 "문왕과 그의 아들 무왕"이 주나라를 세웠는데, 실제로 창업은 무왕이 했는데, 그 때 재상이 저 유명한 "강태공"입니다.
무왕이 은나라의 3인 가운데 하나인 기자를 불러서 내가 너를 조선의 왕으로 봉한다'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봉기자어 조선이 불신야라 (封箕子於朝鮮)' - 기자를 조선의 왕으로 봉했는데, 신하로 삼지는 못했다.이렇게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후로 봉했으면 신하가 된 것인데...
이 말의 진실은 '"왕으로 봉하려 했는데 그렇게 되지 않았다. 그건 하나의 생각일 뿐이었다."'는 의미가 들어가 있습니다.지금부터 3,100년 전에 이 조선 땅에 기자가 들어와서 기자조선을 세웠다.
그리고 천년 뒤 정확하게 2,220년에 초한전의 주인공 항우를 무릎꿇리고 천하를 얻은 한패공 유방의 후손인 무제가 처들어 와서 위만의 손자 우거를 멸하고 그 자리에 한사군을, 한나라의 네 개의 식민지를 건설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요서가 아니고 평양 주변이었다는 것입니다. 이게 일본사람이 조작한 역사왜곡의 핵심 중 하나에요.
2)"임나일본부설“
☞ 일본이 조작함 .
4세기 후반부터 6세기까지 한반도 남부 가야 땅에 일본이 식민지 지배본부인 "임나일본부"를 세우고 신라와 백제를 주물렀다는 것입니다.
이 4대 역사 왜곡의 원뿌리가 원죄가 바로 한무제 당시 사관이던 사마천의 "사기"에 있습니다.일본에 문화와 역사를 전해준 우리 "한민족"을 가장 능멸한 것이 임나일본부설입니다.
없는 신공황후를 조작해서 약 2,000년 동안,한반도 남부를 식민지로 경영 했다그래서 너희들은 영원히 속국으로 만들어 지배해도 모순되는 논리가 아니다.라는 것이 임나일본부설이다.
3):위만조선
☞원래 없던 역사입니다.
번조선 왕검성의 주인. 준왕을 내쫓고서 위만이 그 자리를 찬탈한 것인데 단군왕검의 진조선을 계승했다는 것입니다.단군 진조선의 계승자가 위만으로 되어 있는 역사조작의 진실은⇒ 단군조선의 정통 계승자는 북부여 천왕랑 "해모수 단군"입니다.우리 역사에서 가장 치욕의 역사요, 우리 민족이 천인공노해야 할 분노의 역사가 바로 위만조선을 정통의 계승자로 갖다놓은 사건입니다.
지금 어린이, 중고등학교, 대학교, 모든 교과서에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본래는 위만이 노관을 모시고 있었고, 노관은 한패공 유방과 같은 고향사람으로 같은 해에 태어난 인물입니다.
노관이 공신 숙청의 난을 피해 흉노로 도망갔을 때 위만은 갈 데가 없으니깐 몸 붙여있게 해 달라고 왕검성의 주인 준왕을 찾아갔어요.
북부여의 창건자인 해모수가 막 세상을 뜰려고 하는 데 그 놈을 받아 주지 마라,
반드시 준왕(네가)패망 당한다고 경고를 했다.준왕은 착해서 단군 조선 왼쪽 날개 번조선 국경 수비대장을 맡겼다.그 때 만주는 기원전239년에 해모수 단군이 북부여를 건설했고, 그다음해 진조선은 문을 닫았어요.기원전 194년에 위만이 번조선 왕위를 찬탈하고 위만정권을 수립했던 것입니다.그리고 기원전 109년에 한무제가 위만정권을 공격했던 것입니다.위만조선의 진실은 자신을 위급에서 구해주고 벼슬까지 내려 준 은공을 배반하고 군사반란으로 왕위를 강탈한 위만이란 강도가 안방 주인을 몰아내고 오늘부터 내가 여기 주인이다 라고 하는 격과 같은 것입니다.
4)한사군
☞이란 것도 없는 역사를 100%조작한 사건입니다.
한무제가 대패를 해서 육군장군 순체와 해군장군 양복. 두 사람이 다 처형을 당했고, 우거의 신하들과 아들까지 다섯 사람이 산동성 옆에 제후로 봉 받았을 뿐입니다.
그것이 역사의 진실인데 어디 평양 주변에 낙랑 임둔 진번 현도 한사군이 있느냐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모든 교과서에 한사군을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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