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와의 특별한 만남

1.동북아 역사 4대조작극-기자조선 위만조선 한사군 설치 임나일본부 본문

9천년 역사,문화 이야기

1.동북아 역사 4대조작극-기자조선 위만조선 한사군 설치 임나일본부

백월산 2017. 4. 7. 13:55

[동북아 역사 4대 조작극]

 

1)기자조선

 

결론은 원래 기자조선은 없는 역사입니다. 있지도 않은 역사를 조작한 것입니다.

"송미자세가"를 보면 "문왕과 그의 아들 무왕"주나라를 세웠는데, 실제로 창업은 무왕이 했는데, 그 때 재상이 저 유명한 "강태공"입니다.

무왕이 은나라의 3인 가운데 하나인 기자를 불러서 내가 너를 조선의 왕으로 봉한다'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봉기자어 조선이 불신야라 (封箕子於朝鮮)' - 기자를 조선의 왕으로 봉했는데, 신하로 삼지는 못했다.이렇게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후로 봉했으면 신하가 된 것인데...

이 말의 진실은 '"왕으로 봉하려 했는데 그렇게 되지 않았다. 그건 하나의 생각일 뿐이었다."'는 의미가 들어가 있습니다.금부터 3,100년 전에 이 조선 땅에 기자가 들어와서 기자조선을 세웠다.

 

그리고 천년 뒤 정확하게 2,220년에 초한전의 주인공 항우를 무릎꿇리고 천하를 얻은 한패공 유방의 후손인 무제가 처들어 와서 위만의 손자 우거를 멸하고 그 자리에 한사군을, 한나라의 네 개의 식민지를 건설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요서가 아니고 평양 주변이었다는 것입니다. 이게 일본사람이 조작한 역사왜곡의 핵심 중 하나에요.

 

2)"임나일본부설

 

일본이 조작함 .

4세기 후반부터 6세기까지 한반도 남부 가야 땅에 일본이 식민지 지배본부인 "임나일본부"를 세우고 신라와 백제를 주물렀다는 것입니다.

4대 역사 왜곡의 원뿌리가 원죄가 바로 한무제 당시 사관이던 사마천의 "사기"에 있습니다.일본에 문화와 역사를 전해준 우리 "한민족"을 가장 능멸한 것이 임나일본부설입니다.

없는 신공황후를 조작해서 약 2,000년 동안,한반도 남부를 식민지로 경영 했다그래서 너희들은 영원히 속국으로 만들어 지배해도 모순되는 논리가 아니다.라는 것이 임나일본부설이다.

 

3):위만조선

 

원래 없던 역사입니다.

번조선 왕검성의 주인. 준왕을 내쫓고서 위만이 그 자리를 찬탈한 것인데 단군왕검의 진조선을 계승했다는 것입니다.단군 진조선의 계승자가 위만으로 되어 있는 역사조작의 진실은단군조선의 정통 계승자는 북부여 천왕랑 "해모수 단군"입니다.우리 역사에서 가장 치욕의 역사요, 우리 민족이 천인공노해야 할 분노의 역사가 바로 위만조선을 정통의 계승자로 갖다놓은 사건입니다.

지금 어린이, 중고등학교, 대학교, 모든 교과서에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본래는 위만이 노관을 모시고 있었고, 노관은 한패공 유방과 같은 고향사람으로 같은 해에 태어난 인물입니다

 

노관이 공신 숙청의 난을 피해 흉노로 도망갔을 때 위만은 갈 데가 없으니깐 몸 붙여있게 해 달라고 왕검성의 주인 준왕을 찾아갔어요.

북부여의 창건자인 해모수가 막 세상을 뜰려고 하는 데 그 놈을 받아 주지 마라,

반드시 준왕(네가)패망 당한다고 경고를 했다.준왕은 착해서 단군 조선 왼쪽 날개 번조선 국경 수비대장을 맡겼다.그 때 만주는 기원전239년에 해모수 단군이 북부여를 건설했고, 그다음해 진조선은 문을 닫았어요.기원전 194년에 위만이 번조선 왕위를 찬탈하고 위만정권을 수립했던 것입니다.그리고 기원전 109년에 한무제가  위만정권을 공격했던 것입니다.위만조선의 진실은 자신을 위급에서 구해주고 벼슬까지 내려 준 은공을 배반하고 군사반란으로 왕위를 강탈한 위만이란 강도가 안방 주인을 몰아내고 오늘부터 내가 여기 주인이다 라고 하는 격과 같은 것입니다.

 

 

4)한사군

 

이란 것도 없는 역사를 100%조작한 사건입니다.

한무제가 대패를 해서 육군장군 순체와 해군장군 양복. 두 사람이 다 처형을 당했고, 우거의 신하들과 아들까지 다섯 사람이 산동성 옆에 제후로 봉 받았을 뿐입니다.

 

그것이 역사의 진실인데 어디 평양 주변에 낙랑 임둔 진번 현도 한사군이 있느냐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모든 교과서에 한사군을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Comments